겨울철 입맛을 살려주는 생굴무침은 탱글한 굴과 새콤매콤한 양념이 어우러지는 별미입니다.하지만 생굴은 익히지 않고 먹는 음식인 만큼 맛있는 양념보다 신선한 굴 선택과 위생적인 손질이 먼저입니다.특히 포장에 가열조리용 또는 익혀 먹는 굴이라고 표시된 제품은 생굴무침으로 사용해서는 안 됩니다. ([식품안전나라][1])이번 글에서는 생굴무침 만드는 법부터 굴 세척과 양념 비율, 채소 조합과 안전한 섭취 방법까지 알아보겠습니다. 1. 생굴무침 재료 준비하기생굴무침 2~3인분을 만들 때는 생식용 굴 약 300g과 무, 미나리 또는 쪽파를 준비하면 좋습니다.양념에는 고춧가루 2큰술과 액젓 1큰술, 식초 1큰술, 매실청이나 설탕 1큰술 정도를 준비합니다.다진 마늘 1큰술과 깨, 참기름을 약간 더하면 고소하면서 감칠맛 ..
오미자청은 선명한 붉은빛과 새콤달콤한 맛 덕분에 차와 에이드, 각종 음료에 활용하기 좋은 전통 식품입니다.하지만 오미자청은 오미자의 특징뿐 아니라 설탕이 상당량 들어가는 식품이라는 점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오미자는 단맛과 신맛, 쓴맛과 짠맛, 매운맛의 다섯 가지 맛을 느낄 수 있다고 하여 붙은 이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이번 글에서는 오미자청 만드는 방법부터 먹는 법과 활용법, 보관할 때 주의할 점까지 차례대로 알아보겠습니다. 1. 오미자청이란 무엇일까오미자청은 깨끗하게 손질한 오미자 열매와 설탕을 일정한 비율로 섞어 숙성시켜 만든 식품입니다.시간이 지나면서 오미자의 붉은 색과 특유의 새콤한 맛이 설탕에 우러나 진한 청 형태가 됩니다.완성된 오미자청은 물이나 탄산수에 희석해 마시거나 차와 요리의 ..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면서 매콤달콤한 양념이 착 달라붙은 닭강정은 남녀노소 좋아하는 메뉴입니다.하지만 집에서 만들면 튀김옷이 금방 눅눅해지거나 양념이 너무 달고 끈적해 실패하는 경우가 의외로 많습니다.맛있는 닭강정의 핵심은 닭고기 밑간과 얇은 튀김옷, 두 번 튀기기와 양념 농도의 균형에 있습니다.이번 글에서는 닭강정 만들기부터 황금비율 양념과 바삭하게 튀기는 방법까지 단계별로 알아보겠습니다. 1. 닭강정 만들기 기본 재료 준비하기닭강정 3~4인분 기준으로 순살 닭고기 약 600g을 준비하면 만들기 편합니다.닭다리살을 사용하면 부드럽고 촉촉하며 닭가슴살을 사용하면 담백하고 깔끔한 맛을 낼 수 있습니다.튀김옷에는 전분가루나 튀김가루를 준비하고 밑간용 소금과 후추, 맛술도 조금 준비합니다.완성 단계에서 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