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설사가 시작되면 무엇을 먹어야 하는지, 굶어야 하는지부터 고민하게 됩니다.하지만 설사를 무조건 빠르게 멈추는 것보다 탈수를 막고 원인을 살피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가벼운 급성 설사는 대부분 수분을 충분히 보충하면서 쉬면 며칠 안에 좋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반면 피가 섞이거나 심한 복통과 고열이 있다면 단순한 장 트러블로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오늘은 설사를 멎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음식과 수분 보충부터 병원에 갈 기준까지 알아보겠습니다. 1. 설사를 멎게 하려면 수분 보충이 가장 먼저입니다설사가 반복되면 몸에서 물뿐 아니라 나트륨과 칼륨 같은 전해질도 함께 빠져나갑니다.따라서 설사를 억지로 멈추려 하기보다 먼저 탈수를 예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물은 한꺼번에 많이 마시기보다 조금씩 자주 마시는..
장염 증상은 갑작스러운 설사와 복통, 구토처럼 시작되는 경우가 많아 단순한 체기인지 감염성 장염인지 헷갈리기 쉽습니다.특히 여름철 음식 섭취 후 증상이 생기면 식중독을 떠올리지만 바이러스와 세균, 기생충 등 원인은 다양할 수 있습니다.대표적인 바이러스성 장염은 물설사와 복부 통증, 메스꺼움이나 구토, 때때로 발열을 동반합니다. ([국립당뇨병 소화기 신장질환연구소][1])이번 글에서는 장염 증상의 특징과 탈수 신호, 음식 섭취와 병원을 찾아야 하는 경우까지 차례대로 알아보겠습니다. 1. 장염이란 무엇일까장염은 말 그대로 장에 염증이 생긴 상태를 넓게 가리키는 표현이며 원인에 따라 증상과 치료법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흔히 말하는 급성 장염에는 바이러스성 위장관염과 세균성 감염, 일부 식중독 등이 포함될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