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치와 오징어를 접시에 나란히 놓으면 비슷해 보여 정확한 차이를 구분하기 어려울 때가 있습니다.둘 다 몸통과 여러 개의 다리를 가진 두족류라 회나 구이, 볶음 등 비슷한 방식으로 먹기도 합니다.하지만 우리가 한치라고 부르는 종류와 흔히 오징어라고 부르는 종류는 생물학적으로 구분될 수 있습니다.맛과 식감, 몸의 형태와 제철에도 차이가 있어 특징을 알고 먹으면 더욱 재미있습니다.오늘은 한치와 오징어차이를 생김새부터 맛과 요리법, 고르는 방법까지 차근차근 알아보겠습니다. 1. 한치는 어떤 생물인가요?우리나라에서 한치라고 부르는 생물 가운데 대표적인 종류는 표준명 창꼴뚜기입니다.창꼴뚜기의 학명은 Uroteuthis edulis이며 영어 이름은 Swordtip squid입니다.국립수산과학원에서도 창꼴뚜기의 방언으..
한치는 오징어와 비슷하지만 살이 부드럽고 단맛이 은은해 회와 물회, 볶음과 구이 등으로 다양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특히 너무 오래 익히면 질겨질 수 있어 조리시간과 불 조절이 맛을 좌우하는 중요한 포인트입니다.손질만 익혀두면 숙회와 초무침, 볶음밥까지 활용 범위가 넓어 집에서도 어렵지 않게 요리할 수 있습니다.이번 글에서는 한치 손질법부터 맛있게 익히는 방법과 대표 한치 요리, 보관 요령까지 차례대로 알아보겠습니다. 1. 한치는 어떤 식재료일까한치는 오징어류 가운데 살이 비교적 연하고 단맛이 부드럽게 느껴지는 식재료입니다.회로 먹을 때는 쫀득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이 있고 익히면 담백한 감칠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지역과 유통 형태에 따라 생물과 냉동 제품으로 판매되며 손질한 몸통만 따로 구입할 수도 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