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라고 하면 보통 황갈색 껍질의 신고배를 떠올리지만 초록색 껍질을 가진 배도 있습니다.바로 국내에서 육성된 녹색 배 품종 가운데 하나인 그린시스입니다.그린시스 배는 일반적인 배보다 크기가 부담스럽지 않고 과즙이 풍부하며 아삭한 식감이 특징입니다.하지만 아직 생산량이 많지 않아 어떤 배인지, 언제 제철인지 모르는 사람도 많습니다.그린시스 배의 탄생 배경부터 맛과 당도, 수확 시기, 고르는 법과 보관법까지 차근차근 알아보겠습니다. 1. 그린시스 배란 어떤 품종일까그린시스는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국산 배 품종입니다.1994년 황금배와 서양배 품종인 바틀렛을 교배한 뒤 선발과 지역 적응 시험을 거쳐 육성됐습니다.2012년 최종적으로 그린시스라는 이름으로 선발된 품종입니다.이름은 초록색을 의미하는 Green과 풍..
황금빛 껍질과 풍부한 과즙이 인상적인 황금배는 가을철에 특히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배 품종입니다.일반적인 신고배와 비슷해 보이지만 색과 향, 식감에서 조금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막상 구입하려고 하면 황금배 제철이 언제인지, 당도는 어떤지, 어떻게 보관해야 하는지 궁금해집니다.특히 선물용이나 가정용으로 고를 때는 크기보다 신선도와 숙성 상태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황금배의 특징과 제철, 맛, 영양성분, 고르는 법과 보관법까지 차근차근 알아보겠습니다. 1. 황금배란 어떤 배일까황금배는 이름처럼 껍질이 황금빛을 띠는 것이 특징인 배 품종입니다.일반적인 갈색 계열의 배와 비교하면 껍질이 밝고 매끄러워 외관에서 쉽게 차이를 느낄 수 있습니다.과육은 비교적 부드럽고 과즙이 풍부하며 단맛과 은은한 산..
가을 과일을 고르다 보면 유난히 크고 초록빛이 남아 있는 단감을 만날 때가 있습니다.바로 아삭한 식감과 풍부한 과즙으로 인기가 높은 태추단감입니다.겉이 완전히 주황색이 아니어서 덜 익은 감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닙니다.태추단감은 일반 단감과 맛과 식감, 출하 시기의 특징에서 차이가 있는 품종입니다.특히 배처럼 아삭하게 씹히는 식감 때문에 ‘배단감’이라는 별명으로 불리기도 합니다.그렇다면 태추단감은 일반 단감과 무엇이 다르고 맛있는 감은 어떻게 골라야 할까요?수확시기부터 맛, 특징, 먹는 법, 보관방법까지 차례대로 알아보겠습니다. 1. 태추단감이란?태추단감은 가을철에 만날 수 있는 단감 품종 가운데 하나입니다.단단하면서도 부드럽게 씹히는 과육과 풍부한 과즙이 대표적인 특징입니다.일반적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