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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무렵 마트나 과일가게에서 사과를 고르다 보면 아리수라는 이름을 종종 만나게 됩니다.
홍로와 비슷한 시기에 나오지만 맛과 식감, 색깔에는 분명한 차이가 있습니다.
아리수 사과는 우리나라에서 개발된 품종으로 새콤달콤한 맛과 단단한 과육이 특징입니다.
특히 9월 초에 수확되는 이른 추석용 사과라 선물용과 제철 과일로 활용하기 좋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아리수 사과의 특징부터 당도와 수확시기, 홍로와의 차이와 보관법까지 알아보겠습니다.
1. 아리수 사과란?

아리수는 농촌진흥청에서 육성한 국내 사과 품종입니다.
2010년 최종 선발된 뒤 2013년 품종 등록된 이른 추석용 사과입니다.
수확시기가 9월 상순이라 추석이 이른 해에도 국내산 사과를 맛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붉은색이 고르게 들고 과육이 단단하며 식감과 맛이 좋은 품종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2. 아리수 사과 당도는 얼마나 될까?

아리수 사과의 당도는 약 15.9브릭스 정도로 비교적 높은 편입니다.
단맛만 강한 것이 아니라 산도도 약 0.43%로 적당해 새콤달콤한 맛을 느끼기 좋습니다.
그래서 신맛이 적은 홍로보다 맛의 균형이 선명하다고 느끼는 사람도 있습니다.
실제 당도는 산지와 일조량, 수확시기와 개별 과실에 따라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3. 아리수 사과 맛과 식감

아리수는 과육이 단단하고 아삭한 식감을 가진 사과입니다.
단맛과 산미가 함께 느껴져 상쾌하고 깔끔한 맛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잘 맞습니다.
과육이 쉽게 물러지지 않아 씹는 맛이 좋은 것도 장점입니다.
차갑게 보관했다가 바로 먹으면 아삭함과 과즙을 더욱 잘 느낄 수 있습니다.
4. 아리수 사과 수확시기는 언제일까?

아리수는 일반적으로 9월 상순 무렵 수확하는 품종입니다.
이른 추석에도 출하할 수 있도록 개발된 품종이라 명절 선물용으로 활용하기 좋습니다.
지역과 기온, 그해의 기상 조건에 따라 수확시기는 조금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제철 아리수를 찾는다면 8월 말부터 9월 사이 산지 출하 여부를 확인하면 좋습니다.
5. 아리수 사과 크기는 어느 정도일까?

아리수 사과의 평균 과중은 약 285g 정도로 알려져 있습니다.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은 중간 크기의 사과로 먹기 편한 편입니다.
모양은 비교적 둥글고 껍질에는 붉은색이 고르게 드는 것이 특징입니다.
개별 과실의 실제 크기는 재배환경과 적과, 나무 상태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6. 홍로 사과와 무엇이 다를까?

아리수와 홍로는 모두 9월 무렵 수확되는 대표적인 추석 사과입니다.
홍로는 당도가 높고 산도가 낮아 단맛이 강한 편입니다.
아리수는 당도 약 15.9브릭스에 산도 약 0.43%로 홍로보다 새콤한 맛이 더 느껴집니다.
과실 무게는 홍로가 약 300g, 아리수가 약 285g 정도로 홍로가 조금 큰 편입니다.
7. 아리수 사과의 저장성

아리수는 이른 시기에 수확되는 사과 가운데 저장성이 비교적 좋은 품종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과육이 단단해 수확 후에도 식감이 쉽게 무르지 않는 것이 장점입니다.
그래도 가정에서는 상온에 오래 두기보다 냉장보관하는 것이 품질 유지에 도움이 됩니다.
상처가 난 사과는 먼저 먹고 상태가 좋은 사과를 따로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8. 아리수라는 이름에 담긴 이야기

아리수라는 이름에는 품종을 개발한 농촌진흥청 사과연구소의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사과연구소의 영문명 첫 글자인 A.R.I에서 '아리'를 따왔습니다.
여기에 빼어나다는 의미의 한자 秀를 더해 아리수라는 이름을 만들었습니다.
우리말 느낌도 자연스럽고 우수한 사과라는 의미도 함께 담은 이름입니다.
9. 아리수 사과 아재개그
아리수 사과가 수영장에 가면 가장 먼저 하는 말은 무엇일까요.
.
.
정답은 '물이 아주 아리수'입니다.
아리수라는 이름과 물을 억지로 연결한 가벼운 아재개그입니다.
조금 썰렁해도 아삭한 사과 한입이면 분위기가 다시 살아납니다.
10. 아리수 사과의 글로벌 표현

영어는 Arisoo Apple이며 한국어 발음은 '아리수 애플'입니다.
일본어는 アリスリンゴ라고 표현할 수 있으며 한국어 발음은 '아리스 링고'입니다.
중국어는 阿利秀?果라고 표현할 수 있으며 한국어 발음은 '아리슈 핑궈'에 가깝습니다.
스페인어는 Manzana Arisoo이며 한국어 발음은 '만사나 아리수'입니다.
사과 자체의 영어 단어는 Apple이며 한국어 발음은 '애플'입니다.
11. 해외에서는 아리수를 어떻게 표현할까?

아리수는 한국에서 개발된 고유 품종이므로 해외에서도 Arisoo라는 품종명을 그대로 사용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영어로 자세히 설명한다면 Korean Apple Cultivar Arisoo라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
한국어 발음은 '코리안 애플 컬티바 아리수'입니다.
품종명은 억지로 번역하기보다 고유명사인 Arisoo를 그대로 표기하는 것이 이해하기 쉽습니다.
12. 맛있는 아리수 사과 고르는법

아리수를 고를 때는 껍질 전체에 붉은색이 비교적 고르게 든 것을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같은 크기라면 손에 들었을 때 묵직하고 단단한 과실을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꼭지가 지나치게 마르거나 쉽게 부서지는 사과는 수확 후 시간이 오래 지났을 수 있습니다.
향이 지나치게 강하기보다 은은하고 표면에 큰 상처가 없는 것을 선택하면 좋습니다.
13. 아리수 사과 맛있게 먹는 방법

아리수는 생과로 먹을 때 단맛과 산미, 아삭한 식감을 가장 쉽게 느낄 수 있습니다.
깨끗하게 씻어 껍질째 먹거나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먹으면 됩니다.
요거트나 견과류와 함께 먹으면 간단한 간식으로 활용하기 좋습니다.
샐러드에 얇게 썰어 넣으면 새콤달콤한 맛이 채소와도 잘 어울립니다.
14. 아리수 사과 보관하는법

아리수 사과는 냉장고의 과일칸이나 김치냉장고처럼 온도가 낮고 일정한 곳에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한 알씩 종이나 키친타월로 감싸 밀폐용기나 비닐에 넣으면 수분 손실을 줄일 수 있습니다.
사과는 에틸렌 가스를 방출하므로 다른 채소와 오랫동안 붙여 두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상처가 생긴 사과는 다른 사과보다 먼저 먹는 것이 전체 보관기간을 늘리는 데 도움이 됩니다.
15. 아리수 사과 핵심 정리

아리수 사과는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국내 육성 사과 품종입니다.
2010년 최종 선발되고 2013년 품종 등록됐으며 9월 상순에 수확되는 이른 추석용 사과입니다.
당도는 약 15.9브릭스이고 산도는 약 0.43%로 새콤달콤한 맛이 특징입니다.
평균 과중은 약 285g이고 과육이 단단하며 붉은색이 고르게 드는 장점이 있습니다.
홍로보다 산미가 조금 더 있어 단맛과 신맛의 균형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잘 맞습니다.
구입할 때는 붉은 착색과 단단함, 꼭지 상태와 무게감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추석 무렵 아삭하고 새콤달콤한 국산 사과를 찾는다면 아리수를 맛보는 것도 좋은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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