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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돈까스는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대표적인 돼지고기 요리입니다.
하지만 집에서 만들면 튀김옷이 벗겨지거나 고기가 질겨지고 기름을 많이 흡수해 눅눅해지기도 합니다.
맛있는 돈까스 만들기의 핵심은 고기 두께를 일정하게 맞추고 밀가루와 달걀, 빵가루 순서를 지키는 것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돈까스 재료부터 고기 손질과 튀김옷 입히기, 바삭하게 튀기는 방법까지 알아보겠습니다.
1. 돈까스는 어떤 음식일까


돈까스는 돼지고기에 밀가루와 달걀, 빵가루를 입힌 뒤 기름에 바삭하게 튀겨 만드는 음식입니다.
주로 돼지고기 등심이나 안심을 사용하며 부위에 따라 육즙과 부드러움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완성한 돈까스에는 새콤달콤한 소스를 곁들이고 양배추 샐러드와 밥을 함께 먹는 경우가 많습니다.
치즈를 넣은 치즈돈까스와 얇게 만든 경양식 돈까스 등 다양한 방식으로 응용할 수 있습니다.
2. 돈까스 기본 재료 준비하기

2인분 기준으로 돼지고기 등심 2장과 밀가루, 달걀 1~2개, 빵가루를 준비합니다.
고기의 기본 밑간에는 소금과 후추를 사용하고 튀김용 식용유도 넉넉하게 준비합니다.
곁들임으로 양배추와 오이, 토마토 등을 준비하면 느끼함을 줄이면서 더욱 푸짐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돈까스 소스는 시판 제품을 활용하거나 케첩과 우스터소스 등을 이용해 직접 만들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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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돈까스용 돼지고기 고르는 방법

돈까스에는 지방이 지나치게 많지 않고 살이 탄탄한 돼지고기 등심을 많이 사용합니다.
부드러운 식감을 선호한다면 안심을 선택해 안심돈까스로 만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고기의 두께는 약 1~1.5cm 정도면 집에서 익히기 비교적 편리하고 육즙도 살리기 좋습니다.
표면에 과도한 핏물이 없고 고기 색이 신선해 보이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4. 돈까스 고기 부드럽게 손질하기


돼지고기는 키친타월로 표면의 과도한 수분을 가볍게 제거한 뒤 도마에 올려줍니다.
고기망치나 칼등을 이용해 살살 두드리면서 전체적인 두께가 일정해지도록 펴줍니다.
너무 세게 두드리면 살이 찢어질 수 있으므로 가운데에서 바깥쪽으로 가볍게 두드리는 것이 좋습니다.
고기 가장자리의 힘줄을 몇 군데 끊어주면 튀기는 과정에서 고기가 심하게 오그라드는 것을 줄일 수 있습니다.
5. 돈까스 밑간하는 방법

손질한 돼지고기 앞뒤에 소금과 후추를 적당량 뿌려 기본적인 밑간을 해줍니다.
소금을 지나치게 많이 사용하면 소스를 곁들였을 때 전체적인 맛이 짜질 수 있습니다.
마늘가루나 허브가루를 아주 조금 추가하면 돼지고기의 풍미를 더욱 다양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밑간한 고기는 잠시 두었다가 튀김옷을 입히면 간이 보다 자연스럽게 어우러집니다.
6. 돈까스 튀김옷 입히는 순서

돈까스 튀김옷은 밀가루와 달걀물, 빵가루의 순서로 입히는 것이 기본입니다.
먼저 고기에 밀가루를 얇고 고르게 묻힌 뒤 남은 가루를 살짝 털어줍니다.
그다음 풀어놓은 달걀물에 고기를 담가 전체에 달걀이 묻도록 한 뒤 빵가루를 입힙니다.
빵가루는 손바닥으로 가볍게 눌러 밀착시키면 튀기는 과정에서 쉽게 떨어지는 것을 줄일 수 있습니다.
7. 빵가루로 바삭한 식감 만드는 방법

돈까스의 바삭한 식감을 좌우하는 재료 중 하나가 바로 빵가루입니다.
굵은 습식 빵가루를 사용하면 튀겼을 때 표면이 풍성하고 바삭한 식감을 만들기 좋습니다.
마른 빵가루만 있다면 우유나 물을 아주 소량 뿌려 촉촉하게 만든 뒤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다만 빵가루에 수분이 너무 많으면 튀길 때 기름이 심하게 튈 수 있으므로 적당량만 사용합니다.
8. 돈까스 이름의 어원과 음식 이야기

돈까스라는 이름은 일본의 돈카츠에서 유래했으며 돈은 돼지고기, 카츠는 커틀릿과 관련된 표현입니다.
일본어로 돼지를 뜻하는 豚과 서양식 커틀릿을 뜻하는 카츠레츠가 결합하며 돈카츠라는 이름이 자리 잡았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돈까스라는 이름으로 널리 알려졌고 경양식 식당의 대표 메뉴로 오랫동안 사랑받았습니다.
한국식 경양식 돈까스는 얇고 넓게 튀긴 고기에 넉넉한 갈색 소스를 뿌려 먹는 방식이 특히 유명합니다.
9. 돈까스 만들기와 관련된 아재개그
돈까스가 가장 좋아하는 계산 방법은 무엇일까요.
.
.
정답은 돈부터 까스 계산입니다.
돈과 돈까스의 이름을 연결한 조금 억지스러운 아재개그입니다.
계산은 빨리 끝내도 돈까스는 서두르지 말고 적당한 기름 온도에서 차분하게 튀겨야 맛있습니다.
10. 돈까스 만들기의 외국어 표현

영어로 돈까스는 Pork cutlet이라고 하며 한국어 발음은 포크 커틀릿 정도입니다.
돈까스 만들기는 Making a pork cutlet이라고 하며 메이킹 어 포크 커틀릿 정도로 읽습니다.
일본어로 돈까스는 とんかつ라고 하며 한국어 발음은 톤카츠 정도입니다.
돈까스 만드는 법은 とんかつの作り方이며 톤카츠노 츠쿠리카타 정도로 읽습니다.
중국어로 돼지고기 커틀릿은 炸猪排이라고 하며 한국어 발음은 자주파이 정도에 가깝습니다.
돈까스 만드는 방법은 炸猪排的做法이라고 표현하며 자주파이 더 쭤파 정도로 읽습니다.
스페인어로 돈까스는 Chuleta de cerdo empanizada라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
한국어 발음은 출레타 데 세르도 엠파니사다 정도입니다.
11. 돈까스 맛있게 튀기는 방법


깊은 냄비에 식용유를 넉넉하게 붓고 약 170~175℃ 정도까지 가열한 뒤 돈까스를 넣습니다.
온도가 너무 낮으면 튀김옷이 기름을 많이 흡수하고 너무 높으면 겉만 빠르게 탈 수 있습니다.
한 번에 돈까스를 너무 많이 넣으면 기름 온도가 급격히 떨어지므로 한두 장씩 나누어 튀기는 것이 좋습니다.
앞뒤가 노릇하게 익고 고기 중심까지 충분히 익으면 건져 기름을 빼줍니다.
12. 돈까스 소스 간단하게 만드는 방법

간단한 돈까스 소스는 케첩 2큰술과 우스터소스 2큰술, 설탕 1큰술을 기본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여기에 물이나 육수를 조금 넣고 약한 불에서 끓이면 새콤달콤한 맛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집니다.
버터를 소량 넣으면 경양식 돈까스처럼 부드럽고 고소한 풍미를 더할 수 있습니다.
단맛이나 신맛은 사용하는 소스 제품마다 다르므로 맛을 보면서 설탕과 케첩 양을 조절합니다.
13. 에어프라이어로 돈까스 만드는 방법

기름 사용을 줄이고 싶다면 에어프라이어를 이용해 돈까스를 조리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튀김옷을 입힌 돈까스 표면에 식용유를 얇게 뿌린 뒤 에어프라이어에 겹치지 않도록 놓습니다.
180℃ 전후에서 조리하면서 중간에 한 번 뒤집어 양쪽을 고르게 익혀줍니다.
제품의 출력과 고기 두께에 따라 시간이 다르므로 중심부가 충분히 익었는지 반드시 확인합니다.
14. 돈까스가 눅눅해지지 않게 보관하는 방법

갓 튀긴 돈까스는 접시에 바로 포개기보다 철망 위에 올려 여분의 기름과 수증기를 빼주는 것이 좋습니다.
키친타월 위에 오랫동안 두면 아래쪽에 수분이 차면서 튀김옷이 눅눅해질 수 있습니다.
남은 돈까스는 충분히 식힌 뒤 밀폐해 냉장 보관하고 오래 보관하려면 냉동하는 방법이 편리합니다.
다시 먹을 때는 에어프라이어나 오븐을 사용하면 전자레인지보다 바삭한 식감을 살리기 좋습니다.
15. 돈까스 만들기 핵심 정리와 결론

돈까스 만들기의 첫 번째 핵심은 돼지고기의 두께를 일정하게 펴고 소금과 후추로 가볍게 밑간하는 것입니다.
두 번째는 밀가루와 달걀물, 빵가루 순서로 튀김옷을 고르게 입혀 고기에 잘 밀착시키는 것입니다.
약 170~175℃의 적당한 기름 온도를 유지하면 겉은 바삭하면서 속은 촉촉한 돈까스를 만들기 좋습니다.
튀긴 돈까스는 철망에서 잠시 기름을 빼고 바로 먹으면 가장 좋은 바삭한 식감을 즐길 수 있습니다.
새콤달콤한 소스와 양배추 샐러드, 밥을 곁들이면 집에서도 푸짐한 돈까스 한 상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고기 손질과 튀김옷 순서, 기름 온도만 기억하면 집에서도 맛있는 돈까스를 어렵지 않게 만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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