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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게장은 짭조름한 간장양념과 부드러운 게살이 어우러져 밥도둑으로 불리는 대표적인 밑반찬입니다.
하지만 집에서 만들 때는 비린내가 나거나 간장이 너무 짜고 게살이 물러지는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간장게장 담그는법의 핵심은 신선한 꽃게를 고르고 간장물을 충분히 식힌 뒤 차갑게 숙성하는 것입니다.
양파와 대파, 마늘, 생강, 사과나 배 등을 넣으면 짠맛을 줄이고 자연스러운 감칠맛을 더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꽃게 손질부터 간장물 비율과 숙성 방법, 보관 시 주의할 점까지 단계별로 알아보겠습니다.
1. 간장게장 기본 재료 준비하기

간장게장을 만들 때는 신선한 꽃게와 양조간장 또는 진간장, 물을 기본으로 준비합니다.
향을 내기 위해 대파와 양파, 마늘, 생강, 청양고추를 함께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단맛을 위해 설탕이나 물엿을 넣고 배나 사과를 추가하면 자연스러운 풍미가 살아납니다.
다시마와 건표고버섯을 넣으면 간장물의 감칠맛을 더욱 깊게 만들 수 있습니다.
간장게장은 가열하지 않고 먹는 음식이므로 재료의 신선도와 위생 관리가 특히 중요합니다.
2. 간장게장용 꽃게 고르는 방법


간장게장에는 살이 단단하고 신선한 꽃게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게를 들어보았을 때 크기에 비해 묵직하고 다리가 지나치게 늘어지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배 부분과 다리 사이에서 불쾌한 냄새가 나는 꽃게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암꽃게와 수꽃게는 계절과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으며 살과 알의 풍미에 차이가 있습니다.
구입 후 바로 담그지 않는다면 제품에 표시된 냉장이나 냉동 보관 기준을 지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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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꽃게 깨끗하게 손질하는 방법

꽃게는 차가운 상태를 유지하면서 솔을 이용해 껍데기와 다리 사이를 깨끗하게 닦아줍니다.
특히 배딱지 주변과 다리 관절에는 이물질이 남기 쉬워 꼼꼼하게 세척하는 것이 좋습니다.
세척한 꽃게는 체에 밭쳐 물기를 충분히 제거합니다.
물기가 많이 남으면 간장물이 희석되고 보관성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손질에 사용한 도마와 칼, 집게는 다른 식재료와 분리해 깨끗하게 세척합니다.
4. 간장게장 간장물 기본 비율

꽃게 약 1kg 기준으로 간장 500ml와 물 500~700ml 정도를 기본으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설탕이나 물엿을 3~5큰술 정도 넣어 짠맛을 부드럽게 조절합니다.
양파 한 개와 대파 한 대, 마늘 여러 쪽, 생강 한 조각을 함께 넣으면 향이 좋아집니다.
사과나 배를 반 개 정도 넣으면 자연스러운 단맛과 과일의 시원한 향을 더할 수 있습니다.
간장 제품마다 염도가 다르므로 완성된 간장물의 맛을 본 뒤 물과 단맛을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5. 간장물 끓이는 방법


냄비에 간장과 물, 양파, 대파, 마늘, 생강, 과일 등을 넣고 끓입니다.
처음에는 중불에서 끓이다가 끓기 시작하면 약불로 줄여 재료의 맛을 충분히 우려냅니다.
다시마를 사용할 경우 너무 오래 끓이지 않고 적당한 시점에 건져내는 것이 좋습니다.
간장물이 완성되면 체로 건더기를 걸러낸 뒤 충분히 식혀야 합니다.
뜨거운 간장물을 꽃게에 바로 부으면 게살의 식감이 변할 수 있으므로 완전히 차갑게 식혀 사용합니다.
6. 꽃게에 간장물 붓는 방법

깨끗한 밀폐용기에 손질한 꽃게를 배 부분이 위를 향하도록 가지런히 담습니다.
완전히 식힌 간장물을 꽃게가 충분히 잠길 정도로 부어줍니다.
청양고추와 마늘을 조금 추가하면 칼칼한 향을 더할 수 있습니다.
꽃게가 간장 위로 뜬다면 깨끗한 누름판 등을 활용해 최대한 잠기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용기의 뚜껑을 닫은 뒤 바로 냉장 보관하며 실온에 장시간 두지 않습니다.
7. 간장게장 숙성은 어떻게 할까

간장게장은 냉장 상태에서 짧게 숙성하면서 간장 맛을 게살에 스며들게 합니다.
가정에서는 한 번에 많은 양을 오래 보관하기보다 먹을 만큼만 담그는 것이 안전하고 맛도 좋습니다.
숙성 시간이 길수록 무조건 맛있는 것이 아니라 게살이 지나치게 짜거나 물러질 수 있습니다.
간장물을 다시 끓여 사용하는 방식도 있지만 반드시 충분히 식힌 뒤 다시 부어야 합니다.
먹을 때마다 깨끗한 도구를 사용하고 냄새와 색, 점액 등 이상이 있으면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8. 간장게장 담그는법과 관련된 속담과 이야기

게는 오래전부터 우리 식탁에서 찜과 탕, 젓갈 등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되어 온 해산물입니다.
간장게장은 게를 짭조름한 장에 담가 맛을 내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장아찌형 음식 가운데 하나입니다.
간장에 밥을 비벼 먹을 정도로 맛이 강해 오늘날에는 흔히 ‘밥도둑’이라는 별명으로도 불립니다.
“손맛이 음식 맛을 좌우한다”는 말처럼 간장게장은 꽃게 손질과 간장물의 균형이 특히 중요합니다.
같은 꽃게라도 간장의 농도와 향신재료에 따라 집집마다 전혀 다른 맛이 만들어지는 음식입니다.
9. 간장게장 담그는법과 관련된 아재개그
간장게장이 밥상에서 가장 자주 듣는 말은 무엇일까요.
.
.
정답은 “게 섰거라!”입니다.
게장 속 ‘게’와 옛 표현인 “게 섰거라”를 연결한 단순한 아재개그입니다.
밥을 너무 많이 먹었다면 “게장 때문에 밥이 게속 들어가네”라고 한 번 더 이어갈 수도 있습니다.
10. 간장게장의 외국어 표현

영어로 간장게장은 Soy sauce marinated crab이라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
한국어 발음은 ‘소이 소스 매리네이티드 크랩’입니다.
게는 Crab이며 한국어 발음은 ‘크랩’, 간장은 Soy sauce이며 ‘소이 소스’입니다.
일본어로 게는 カニ이며 한국어 발음은 ‘카니’입니다.
간장은 ?油이며 한국어 발음은 ‘쇼유’입니다.
간장게장은 ?油漬けのカニ라고 설명할 수 있으며 ‘쇼유즈케노 카니’에 가깝습니다.
중국어로 게는 ?蟹이며 한국어 발음은 ‘팡시에’에 가깝습니다.
간장은 ?油이며 한국어 발음은 ‘장요우’에 가깝습니다.
간장에 절인 게는 ?油?蟹라고 표현할 수 있으며 ‘장요우 옌시에’에 가깝습니다.
스페인어로 게는 Cangrejo이며 한국어 발음은 ‘캉그레호’에 가깝습니다.
간장은 Salsa de soja이며 한국어 발음은 ‘살사 데 소하’입니다.
간장게장은 Cangrejo marinado en salsa de soja라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
11. 비린내 줄이는 방법

간장게장의 비린내를 줄이려면 무엇보다 신선한 꽃게를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꽃게의 껍데기와 관절을 깨끗하게 세척하고 물기를 충분히 제거합니다.
간장물에 생강과 마늘, 대파를 넣으면 해산물 특유의 향을 부드럽게 만드는 데 도움이 됩니다.
청주나 맛술을 소량 넣어 향을 보완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다만 향신재료를 지나치게 많이 넣으면 꽃게 자체의 단맛을 가릴 수 있으므로 적당량을 사용합니다.
12. 간장게장이 너무 짤 때 해결법

간장게장이 너무 짜다면 다음번 간장물을 만들 때 물의 비율을 조금 높이는 것이 좋습니다.
배와 양파 등을 활용해 자연스러운 단맛을 더하면 짠맛을 조금 부드럽게 느낄 수 있습니다.
이미 숙성된 게장이 너무 짜다면 양념간장을 많이 묻히지 않고 게살 위주로 먹는 방법이 있습니다.
게장 간장을 밥에 사용할 때도 한 번에 많이 넣지 않고 소량씩 넣는 것이 좋습니다.
간장 제품의 염도가 서로 다르므로 정해진 비율보다 실제 맛을 확인하며 조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13. 간장게장 보관할 때 주의할 점

간장게장은 생게를 사용하는 음식이므로 조리 직후부터 냉장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냉장·냉동식품은 표시된 보관방법을 따르고 일반적인 냉장식품도 차갑게 관리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식품 보관 안내에서도 냉장식품은 냉장 기준을 준수하도록 안내하고 있습니다.
꽃게를 꺼낼 때는 깨끗한 집게를 사용하고 먹던 젓가락을 용기에 다시 넣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조금이라도 이상한 냄새나 변색, 점액이 확인되면 아깝더라도 먹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14. 남은 게장 간장 활용하는 방법


게장 간장은 게의 감칠맛이 배어 있어 여러 요리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생게와 접촉한 간장물을 그대로 다른 음식의 비가열 소스로 사용하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충분히 가열한 뒤 계란밥이나 볶음밥, 조림 등의 간을 맞추는 용도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달걀이나 두부를 조릴 때 사용하면 일반 간장과는 다른 깊은 감칠맛을 낼 수 있습니다.
상태가 의심되거나 오래 보관한 간장물은 재활용하지 않고 버리는 것이 좋습니다.
15. 간장게장 담그는법 핵심 정리와 결론

간장게장 담그는법의 핵심은 신선한 꽃게와 충분히 식힌 간장물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꽃게는 껍데기와 다리 사이를 깨끗하게 세척하고 물기를 충분히 제거한 뒤 용기에 담습니다.
간장과 물에 양파, 대파, 마늘, 생강, 과일 등을 넣어 끓인 뒤 완전히 식혀 꽃게에 부어줍니다.
숙성 과정에서는 반드시 냉장 상태를 유지하고 오래 두기보다 먹을 만큼만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간장의 염도와 단맛은 제품마다 다르므로 정해진 비율보다 실제 맛을 확인하면서 조절해야 합니다.
결국 맛있는 간장게장은 짜고 단 간장보다 신선한 꽃게의 맛을 살리는 균형 잡힌 간장물이 중요합니다.
특히 생게를 이용하는 음식인 만큼 손질 도구와 용기를 청결하게 관리하고 저온 보관을 지키는 것이 필요합니다.
꽃게가 좋은 날에는 기본 손질과 간장 비율을 지켜 집에서도 짭조름하고 달큰한 간장게장을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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